와이즈넛, '2023 코리아 ICT 엑스포 in Japan'에서 공공분야 AI DX 사례 및 전략 공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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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7-04 | 조회수 | 2872 | 이름 | 홍보팀 |
- 와이즈넛, 국내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기업으로서 DX포럼서 세미나 발표
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지난 29일(목)~30일(금),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2023 Korea ICT Expo in Japan'에 참가하여 대한민국 인공지능 선도 기업으로서 공공분야 DX구축 노하우와 전략을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 첫날 29일에 개최된 'ICT기업의 일본 진출을 위한 도쿄 현지 세미나'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이하, KOS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네이버클
네이버클라우드 개회사와 KOTRA 축사에 이어,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이사가 KOSA 정책제도위원장으로서 축사를 맡았다.
KOSA 강용성 정책제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일본 시장은 한국 ICT기업들의 새로운 시장 개척의 기회로 부각되고 있으며 지리적 이점으로도 진출 초기 매력적인 시장이지만, 일본 정서에 맞게 새로운 기술을 받아 들일 수 있게 될 때 까지는 많은 정성을 쏟아야 한다”며 “이번 행사에서 선배기업의 리드 하에,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 및 비즈니스 전략, 현지 파트너십 구축 팁 등을 얻어가는 좋은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는 말을 전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이튿날 30일에 개최된 ‘2023 Korea ICT Expo in Japan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KOTRA)’에서는 소프트뱅크, NTT, NEC 등 일본 유수의 ICT 대기업과 다수의 벤처캐피털이 참석하여 전시 상담회와 한일간 ICT 유망 기업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한일 DX포럼'에는 일본 정부기관 관계자들과 바이어들이 다수 참석하였는데, 한국기업을 대표하는 △인이지(제조공정 DX부문) △뤼튼테크놀로지(
‘공공분야 DX사례 및 전략 - 한국의 DX경쟁력’을 주제로 와이즈넛 발표를 진행한 이석원 전무는 국내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기업으로서 와이즈넛이 그간 대한민국 공공분야에서 구축한 DX 선진 사례 및 비즈니스 노하우를 선보이는 발표를 진행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와이즈넛은 2004년 동종업 최초 엔터프라이즈 검색엔진 직수출을 시작으로 인공지능SW까지 그간 해외 사업을 지속해왔으며, 일본의 경우 히타치GP, 웰스톤 등 현지 대형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 입지를 굳건히 해왔다.
앞으로도 와이즈넛은 글로벌 AI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기위한 노력으로 최근 몇 년간 한일관계, 팬데믹 등 여러 환경적 요소로 인해 소강상태였던 일본 사업을 재가동시키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인공지능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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