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퓨리오사AI ‘Renegade 2026 서밋'서 국산 NPU 탑재 AI 어플라이언스 시연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096250, 대표 강용성)은 2일 서울 강남구 에스제이쿤스트할레에서 열린 퓨리오사AI(대표 백준호) 'Renegade 2026 서밋'에 참가해, 양사가 공동 개발한 일체형 AI 어플라이언스를 공개 시연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RNGD(레니게이드)의 국내외 고객 도입 및 생태계 확산 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선 지난 1월 퓨리오사AI는 1차 양산물량 4,000장을 인도받으며 RNGD의 양산을 개시한 바 있다. 와이즈넛은 행사 현장에서 실제 레니게이드 장비를 가동하여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시연해, 즉시 상용화 가능한 수준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증명했다. 와이즈넛이 부스에서 시연한 AI 어플라이언스는 퓨리오사AI의 고성능·고효율 NPU 레니게이드 위에 RAG 기반 AI 에이전트 솔루션 'WISE iRAG'와 도메인 특화 LLM 'WISE LLOA'를 통합한 일체형 장비다. 별도의 서버 구축이나 모델 설치 없이 전원과 네트워크를 연결 후 간단한 초기 설정만 마치면 내부 문서 검색 기반의 AI 업무를 즉시 시작할 수 있다. 특히, 가장 큰 특징은 보안이 중시되는 공공기관 환경에 맞춘 폐쇄망 온프레미스 설계다. 데이터가 외부 클라우드로 이동하지 않고 기관 내부에서만 처리되기 때문에 정보 유출 우려 없이 AI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 또한, 레니게이드 NPU의 칩당 180W 저전력 설계는 칩당 600W 이상을 소모하는 기존 GPU 대비 전력 효율이 월등히 높아, 고가의 GPU 도입에 따른 비용과 운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 양사는 지난해 6월 MOU 체결 이후, 9월 WISE Edge 행사에서의 협력 전략 공개와 올해 2월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에서의 프리뷰 공개를 거치며 협력을 고도화해 왔다. 이번 시연은 세계적으로도 드물게 실제 양산을 개시한 고성능 NPU 하드웨어에서 실제 AI 에이전트 워크로드를 성공적으로 구동했다는 점에서 양사 협업의 실질적인 결실로 평가받는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26년간 축적한 언어처리 기술력과 AI 에이전트 역량을 퓨리오사AI의 고성능 국산 NPU 위에서 하나의 완성된 제품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양사 협력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보안과 비용이라는 두 가지 현실적 장벽 앞에서 고민하는 공공기관과 기업 고객에게 가장 실질적인 해답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6-04-07
와이즈넛, 유엔파인과 손잡고 ‘스마트 감사’ AI 에이전트 사업 확대
공공 감사 행정의 디지털 전환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096250, 대표 강용성)이 감사업무 솔루션 전문기업 유엔파인(대표 조기현)과 AI 에이전트 기반 감사 업무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복잡하고 방대한 감사 업무 체계를 AI 기술로 고도화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감사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사는 공공 감사 행정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표준 모델을 구축해 실제 행정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확산 가능한 사업 구조를 마련하고, 레퍼런스 기반의 반복 수주 및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감사 업무 전반에 걸친 요구사항 분석부터 AI 모델 설계까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와이즈넛의 RAG 기반 AI 에이전트 솔루션 ‘WISE iRAG’와 에이전트 특화 LLM ‘WISE LLOA’를 중심으로, 유엔파인의 차세대 전자감사업무 솔루션 ‘유오딧 버전 2.0(U-Audit v2.0)’을 결합해 공공 감사 행정 특화 AI 서비스를 구현하고 공공 AX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와이즈넛은 AI 에이전트 전문 상장사로, 공공·금융·법률·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서 쌓아온 70건 이상의 AI 에이전트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공공 행정 분야를 중심으로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유엔파인은 공공기관 감사 환경에 특화된 전자감사업무 솔루션 ‘U-Audit v2.0’을 기반으로 지자체와 공기업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해온 기업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와이즈넛의 AI 에이전트 기술과 결합해 감사 업무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기현 유엔파인 대표는 “이번 협력은 유오딧(U-Audit)이 축적해 온 공공 감사 노하우에 최첨단 AI 에이전트 기술을 접목해 감사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이 체감할 수 있는 업무 효율성과 데이터 기반 투명하고 지능적인 감사 환경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감사 행정은 조직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핵심 영역으로,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혁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와이즈넛의 AI 에이전트 기술과 유엔파인의 풍부한 현장 노하우를 결합해, 스마트 감사 행정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공공 AX 시장 확대를 본격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와이즈넛, 7년 연속 배당 지속·배당성향 40% 이상 유지 목표… 주주환원 정책 강화
AI 에이전트 전문 기업 와이즈넛(096250, 대표이사 강용성)은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고 2025 회계연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8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배당금액은 약 11억 1,300만 원이다. 이는 전년도 배당 대비 규모가 확대된 수준이다. 특히, 이번 배당의 배당성향은 63.50%로 전년도 배당성향(28.25%) 대비 2배 이상 상승했다. 회사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장기 투자 매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와이즈넛은 이번 결정을 통해 7년 연속 현금배당을 이어가게 됐다. 국내 AI 소프트웨어 기업 가운데 장기간 현금배당을 지속하는 사례는 드문 만큼,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재무 건전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특히, 회사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향후 배당성향 40% 이상을 지속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장기적 주주환원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배당 정책을 유지하며 배당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주주 친화 경영과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분명히 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배당안은 오는 3월 26일 개최 예정인 제2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되며, 확정 이후 1개월 이내에 배당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강용성 대표는 “와이즈넛은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재무 체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주주환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배당 정책을 통해 장기 투자 관점에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와이즈넛은 국내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전문 기업으로, 최근에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및 도메인 특화 언어모델 WISE LLOA를 중심으로 공공 및 산업 분야에서 에이전트 기반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전용 LLM과 RAG 기술을 국산 NPU와 결합한 ‘일체형 AI 서치 에이전트’ 어플라이언스를 통해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장해나가고 있다.
2026-03-16
와이즈넛,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최대 2억 원 규모 AX 도입 지원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096250, 대표 강용성)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수요기업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와이즈넛은 이번 사업을 통해 RAG 기반 AI 에이전트와 도메인 특화 LLM 등 핵심 AI 기술을 다양한 산업 현장에 확산하고,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의 AX 실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공급하는 주요 솔루션은 △RAG 기반 AI 에이전트 ‘WISE iRAG’ △도메인 특화 에이전트 LLM ‘WISE LLOA’ △AI 에이전트 개발∙운영 플랫폼 ‘WISE Agent Labs’ 등 AI 에이전트 기반 핵심 솔루션 7종이다. 와이즈넛은 65건 이상의 AI 에이전트 구축 경험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부터 개발∙운영, 고도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단계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제조, 의료, 유통 등 AI 도입 수요가 높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AI 에이전트 공급하고, 전문 인력 부족이나 인프라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비용 부담 없이 성공적인 AX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 및 의료기관에 AI 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정부 주도 사업이다. 수요기업은 정부로부터 최대 2억 원 규모의 바우처를 지원받아, 검증된 공급기업의 AI 솔루션을 구매 및 활용할 수 있다. 사업 수행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약 7개월이다. 강용성 대표는 “이번 지원사업은 AX 추진을 고민하는 기업들이 비용 부담 없이 맞춤형 AI를 도입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며, “와이즈넛은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사전 컨설팅부터 행정 지원, 구축까지 전 과정을 제공할 예정인 만큼,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원하는 많은 기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와이즈넛은 이달 30일까지 AI 바우처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수요기업을 모집하며,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사전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3-11
와이즈넛, 공공솔루션마켓 성료…‘일체형 AI 서치 에이전트’ 도입 문의 쇄도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096250, 대표 강용성)은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에 참가해 공공 부문 맞춤형 AI 에이전트 전략과 일체형 AI 서치 에이전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회사는 공공기관 정보화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관별 환경에 최적화된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 단순 시연이 아닌 실제 적용을 전제로 한 상담이 이어졌으며, 구체적인 도입 일정과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3월 말 출시 예정인 NPU 기반 ‘일체형 AI 서치 에이전트’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해당 모델은 에이전트 특화 LLM과 RAG 기술을 통합한 온프레미스형 AI 어플라이언스로, 별도 인프라 설계 없이 즉시 운용이 가능하다. 폐쇄망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한 구조라는 점에서 공공기관 실무자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와이즈넛은 인사혁신처 ‘인사업무 AI 에이전트’를 비롯해 그간 수행해온 공공 분야 AI 에이전트 구축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시연했다. 실제 업무 적용 화면과 운영 구조를 공개하며, 공공기관이 AI 에이전트를 어떻게 도입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실무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아울러, 65건 이상의 공공 AI 에이전트 구축 경험을 통해 축적된 레퍼런스와 표준화된 적용 모델도 소개됐다. 공공 업무 특성에 맞춘 도입 절차, 보안 환경 대응 방식, 운영 이후 고도화 단계까지 단계별 사례가 공유되며 공공 시장 내 실행 역량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세션 발표에 나선 Agent솔루션사업본부 김성훈 상무는 다양한 공공기관 구축 성공 사례를 통해 실무 관점의 AX 혁신 로드맵을 제시해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이번 행사는 공공 현장에서 요구하는 AI 도입 기준과 실무자들의 의견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축적된 공공 레퍼런스와 제품 패키징 완성도를 기반으로, 온프레미스형 AI 에이전트부터 AI 어플라이언스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여 공공 AX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공공솔루션마켓은 민간의 최신 IT 기술과 공공 부문의 정보화 전략을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관협력 행사다. 와이즈넛을 비롯해 삼성SDS, 더존비즈온, NHN클라우드 등 인공지능·클라우드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공공 AX를 위한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2026-03-05
와이즈넛, 기업설명회 성료… “AI 에이전트 공공 수요 본격화”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 096250)은 지난 25~26일 국내 기관투자자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NDR)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347억 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기존 AI 솔루션에서 AI 에이전트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도 매출 기반을 안정적으로 방어했다는 점이 강조됐다. 영업이익은 1.1억 원, 당기순이익은 17.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상장 관련 일회성 비용과 AI 에이전트 사업 확대를 위한 선제적 R&D 투자 확대가 반영된 결과로, 상장 원년의 재무 정비와 미래 성장 투자에 따른 일시적 조정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NDR에서는 ▲2025년 실적 리뷰 ▲AI 에이전트 중심 매출 전환 현황 ▲공공 및 산업별 대형 수주 파이프라인 ▲2026년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특히 와이즈넛은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AI 예산 집행이 재개되는 흐름 속에서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으며,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구축해온 다양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매출 전환 시점이 가시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AI 에이전트 솔루션을 패키징화해 공급 효율을 높이고, 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신속하게 적용 가능한 구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완성도를 고도화함으로써 개별 구축 중심에서 벗어나 보다 효율적이고 빠른 공급 체계를 확보했다는 점이 이번 IR에서 주요 전략으로 제시됐다. 아울러 NPU 기반 AI 어플라이언스를 3월 말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고성능•고효율 NPU에 와이즈넛의 에이전트 특화 LLM 및 RAG 기술을 통합한 ‘일체형 AI 서치 에이전트’로, 전원과 네트워크만 연결하면 즉시 운용이 가능한 온프레미스형 통합 모델이다. 회사는 해당 어플라이언스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초기 공급을 확대하고, 이후 금융·산업 등 민간 B2B 시장까지 확장해 AI 인프라 사업 영역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초기 구축 매출과 함께 유지보수·고도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라는 점에서 중장기 매출 안정성 제고 요인으로 평가된다. 강용성 대표는 “2025년은 매출 구조 전환과 기술 고도화에 집중한 시기였다”며 “3월 말 출시 예정인 일체형 AI 서치 에이전트를 포함해 AI 에이전트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2026년에는 가시적인 실적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4
와이즈넛, 27일 공공솔루션마켓서 퓨리오사AI 협력 ‘AI 어플라이언스’ 프리뷰 공개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096250, 대표이사 강용성)이 오는 27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와이즈넛은 지난해 동일 행사에서 공공기관 정보화 담당자들에게 공공 AX전략을 제시하며 주목받은 데 이어, 올해는 이들의 실무적 해결을 위한 ‘AI 에이전트를 통한 공공 AX 혁신 전략’을 소개함과 동시에,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RNGD(레니게이드)를 바탕으로 공동 개발중인 ‘AI 어플라이언스’의 개발 프리뷰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AI 어플라이언스는 3월 말 정식 출시 예정인 제품의 사전 체험형 버전으로, 복잡한 인프라 구축 과정 없이 전원과 네트워크 연결 후 간단한 초기 설정만으로 즉시 운용 가능하여 내부 문서 검색 기반의 AI 업무를 시작할 수 있는 ‘일체형 AI 서치 에이전트’를 지향한다. 특히, 퓨리오사AI의 고성능∙고효율 NPU 레니게이드에 와이즈넛 에이전트 특화 LLM과 RAG 기술을 결합한 구조로 설계되어, 고가의 GPU 도입에 따른 비용 및 운용 부담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부스에서는 인사혁신처 ‘인사업무 AI 에이전트’를 비롯해 와이즈넛이 그간 구축해온 각종 공공분야 적용된 에이전트들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와이즈넛은 이를 통해 기관별 업무 특성, 운영 환경 등에 최적화된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향후 공공 부문의 AI 에이전트·어플라이언스 사업 확장을 위한 실질 수요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AI세션에서는 와이즈넛 Agent솔루션사업본부를 이끄는 김성훈 상무가 ‘AI 에이전트로 완성하는 공공 AX혁신 전략’을 주제로 발표도 진행한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공공 시장에도 최근 다양한 AI 에이전트 제품이 쏟아지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것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와이즈넛이 선보이는 퓨리오사AI 레니게이드 기반 AI 어플라이언스 프리뷰와 공공 에이전트들을 직접 경험해보시고, 현실적인 공공 도입 로드맵을 함께 설계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와이즈넛, 2025년 잠정 실적 발표…“상장 원년, 체질 개선과 재무 안정화에 주력”
AI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096250, 대표이사 강용성)이 3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잠정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와이즈넛의 매출은 347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 1.1억원, 당기순이익은 17.5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금융수익 확대를 통해 순이익 감소 폭을 최소화하며 재무 안전성 제고에 주력했다. 와이즈넛은 이번 실적 변동의 배경으로 △상장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 반영 △AI에이전트 사업 확대 및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를 꼽았다. 2025년은 상장 준비와 심사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일회성 비용이 판관비에 일괄 반영되며 영업이익에 영향을 줬다.. 아울러 회사는 상장 원년을 맞아 경영 효율화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질 개선을 추진하는 동시에, AI에이전트 시장 선점을 위한 선제적 연구개발(R&D) 투자를 병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와이즈넛은 AI 에이전트 시장 선점을 위한 기반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R&D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준비에 집중했다. 회사는 이러한 투자가 향후 AI 에이전트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2026년에는 사업 확장을 본격 추진해 성과를 가시화하여 본격적인 수익성을 회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2025년은 상장 원년으로서 체질 개선과 미래 투자가 집중된 전략적 전환기였다”며, “2026년부터는 확보된 기술 경쟁력과 안정된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와이즈넛만의 AI에이전트 사업을 본격화해 가시적인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26-02-04
와이즈넛, AAAI 2026서 LLM 난제 해결… 공공·금융 AI 에이전트 상용화 가속도
- 세계 최고 권위 학회 메인 트랙에서 AI 논문 발표, 2021년 이후 두 번째 성과- 한국어 LLM의 구조적 한계 해결…의미의 중의성 해소를 위한 최초 시도- LLM 고도화 역량 입증… AI에이전트 기술 경쟁력 확보 및 글로벌 시장 확장 기반 마련 AI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 096250)은 자사 연구 논문이 AI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회 ‘국제인공지능학회(AAAI) 2026’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국제인공지능학회(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AAAI)는 AI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로, 채택률이 20% 이하에 불과해 높은 기술적 완성도와 혁신성을 갖춘 연구만이 등재될 수 있다. 와이즈넛의 AAAI 논문 채택은 21년도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올해도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27일까지 개최되는 AAAI 2026 중 메인 트랙 발표자로 나서 국제 AI무대에서 자사의 기술적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이번 채택된 논문은 ‘HanjaBridge: 한자 기반 증강 사전학습을 통한 한국어 LLM의 의미 중의성 해결(원제: HanjaBridge: Resolving Semantic Ambiguity in Korean LLMs via Hanja-Augmented Pre-Training)으로, 한국어 LLM이 문맥에 따라 달라지는 의미를 보다 정교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형 사전학습(Continual Pre-Training, CPT) 기법을 새롭게 제안한 모델이다. 특히, 한국어 고유 난제 중 하나인, 한자 기반 동음이의어 문제를 LLM 학습 단계에서 해결하려는 국내 최초 시도라는 점에서 기술적 의의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를 들어, “의사”라는 단어는 醫師(의사), 意思(의사), 議事(의사) 등 서로 다른 의미의 한자어로 해석될 수 있다. 기존 AI 시스템이 활용하는 한글 표기에서는 이를 구분할 방법이 없었던 반면, 와이즈넛이 발표한 HanjaBridge(한자브릿지)를 적용하면, 동일 표기의 한국어 단어가 가진 여러 한자 의미 후보를 문맥 정보 기반으로 비교·판별하는 방식으로 학습이 가능해진다. 이처럼, 이번 연구는 단순한 데이터 증강을 넘어 언어 자체가 가진 모호성을 모델 학습 단계에서 완화하고 한국어 LLM의 문맥 이해 정확도와 답변 신뢰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한자 문화권 특유의 문자 체계와 다의성을 고려한 방식이라는 점에서, 한국어를 넘어 중국어, 일본어 등 글로벌 확장 가능성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기술력은 와이즈넛이 최근 공공, 금융, 제조, 법률 등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시장에서 지속 확보하고 있는 사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기반 기술로서 활용될 예정이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세계 최고 권위의 AI 학회인 AAAI에서 와이즈넛의 연구 성과를 다시 한번 발표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어 AI 모델의 자연어처리 및 자체 LLM 성능을 지속 고도화해, 시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실용적 AI 에이전트 기술 연구개발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1
와이즈넛, 적합성평가 데이터 사업 성료…초거대AI 확산 우수사례 선정
-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고도화 성과 인정받아, 초거대AI 확산 우수사례로 선정돼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 096250)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지원하는 초거대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중 ‘방송통신기자재 등 적합성평가 데이터’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본 사업은 지난 12월 개최된 성과보고회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소개됐다. 단순한 데이터 구축 성과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향후 확장성까지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이번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서 확장된 형태로, 와이즈넛은 2021년과 2022년 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축적된 수행 경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방송통신기자재 등 적합성 평가 데이터를 확보하고, LLM 기반 생성형 AI 모델 구축을 함께 진행해 데이터 구축 범위와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본 사업은 현행의 적합성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송통신기자재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와이즈넛은 본 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적합성 평가 관련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의 체계적 수집·정제△360개 분류 체계에 기반한 고품질 학습 데이터셋 10만 건 구축 △평가 유형과 판단 근거를 반영한 질의응답을 통해 AI 모델 구축 등을 총괄 수행했다. 특히, 와이즈넛은 자체 보유한 데이터 전처리 역량을 활용해, AI 학습용 데이터의 정확도 향상과 생성형 AI 모델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최종 구축된 적합성평가 생성형 AI 모델과 질의응답(QA) 데이터는 상반기내에 AI 허브(AI Hub)를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향후 공공과 민간 전반에서 방송통신기자재 적합성 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활용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AI의 성능과 활용 가치는 결국 얼마나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는가에 달려 있으며, 고품질 학습 데이터는 AI 에이전트의 실효성을 결정하는 출발점이다”라며, “앞으로도 와이즈넛은 공공과 민간 모두 활용가능한 초거대AI 기반 학습데이터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AI 기술의 실질적 활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은 주관기관 와이즈넛을 중심으로 유클리드소프트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수행됐으며, 국립전파연구원이 보유하고 중앙전파관리소가 제공한 적합성평가 완료 원천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학습데이터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활용방안을 마련해 나아갈 것이다.
2026-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