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인공지능 인재 모십니다” - 하반기 대규모 공채 실시!
- 하반기 신입·경력직 채용…이달 13일까지 지원서 접수- 상반기에 이은 하반기 인공지능 사업 확대 및 기술 강화를 위한 능력 중심의 열린 채용 삼성, SK, 현대차 등 국내 10대 그룹이 디지털 플랫폼 정부 출범을 계기로 대규모 채용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인공지능 챗봇 선도 기업 와이즈넛 또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규모 공개 채용 소식을 알리며 IT 채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기술 고도화, 사업 다각화를 위한 2022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 대규모 공개 채용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연구개발(R&D) 분야 및 기술 기획, 지식 컨설팅, 지식구축, 솔루션 개발, 솔루션 영업, 기술지원 데이터 분석 컨설팅, 품질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다방면으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하반기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사업 다각화와 신기술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 개발·연구 관련 부분에서 채용을 적극 진행한다. 최근 공채가 없어지고 수시 채용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채용 시장에서, 와이즈넛은 매년 상∙하반기 대규모 공채를 진행하며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매년 채용 규모를 늘려 SW기업의 기술력의 근간이 되는 우수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지난 몇 년간 지속된 언택트(Untact, 비대면)의 중요성과 동시에 디지털 전환에 대한 시장의 집중이 조명되면서, 이에 근간이 되는 와이즈넛의 인공지능 챗봇 및 클라우드 서비스의 활발한 사업 수행에 따른 꾸준한 실적 증가로 매년 호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또한, 와이즈넛은 인공지능 선도기업으로서 그동안 소프트웨어(SW) 전공자 뿐만 아니라 어문, 인문, 상경계열 등 다양한 전공자들을 채용함으로써 인공지능 전문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강용성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챗봇 및 클라우드 서비스는 여전히 언택트 서비스의 최전방에서 사회 전반에 깊숙이 자리잡아 기술력과 가치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라며 “와이즈넛은 이러한 관심과 함께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시대 구현을 위한 차세대 인공지능 SW를 만들어나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8월 25일부터 시작된 하반기 신입 및 경력 공개 채용은 오는 13일(화)까지 서류 모집되며, 와이즈넛 대표 홈페이지 및 사람인, 잡코리아 등 주요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2022-09-05
와이즈넛, 2년 연속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선정...한국어 SNS 데이터 고도화한다
- 오는 12월까지 한국어 SNS 데이터 고도화를 위한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과제 수행 예정- 양질의 일상 대화 학습용 데이터 확보해 AI 허브에 공공데이터로 개방 목표 비대면 사회가 생활 전반에 걸쳐 깊숙이 자리 잡아감에 따라, 우리가 일상 대화에서 사용하는 현대 용어들은 각종 비대면 플랫폼(SNS)을 통해 빠르게 증가하고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궁극적으로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처리하여 대화할 수 있는 AGI(인공일반지능)를 지향하는 대화형 AI 기술과 연구는 인간의 수많은 언어를 유연하게 수용하고 이를 빠르게 반영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있다. 이러한 상황 속, 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지원하는 2022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에서 ‘한국어 SNS 데이터 고도화’ 과제의 주관기관으로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와이즈넛은 크라우드웍스, 비투엔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어 SNS 데이터 고도화를 위한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과제를 수행한다. 금년 내 완료 예정인 이번 사업은 2020년도에 구축되어 AI 통합 플랫폼 ‘AI Hub(AI 허브)’에 공개되어 있는 카카오톡 일상 대화 중심의 ‘한국어 SNS 데이터’ 약 180만 건과 2021년도에 구축된 각종 SNS 데이터가 포함된 ‘주제별 텍스트 일상 대화 데이터’ 약 10만 건을 포함해 총 190만 건의 한국어 SNS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하여, 기존 데이터를 재검증 및 최신화하고, 이를 다시 AI 허브에 공공데이터로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본 사업에서는 하나의 대화 안에 여러 주제가 혼재하는 경우를 고려한 대화 데이터의 △‘멀티 라벨링(Multi-Topic Labeling)’, SNS 데이터 특성을 반영한 △‘다중 분류체계 수립’, 2022년 개인정보 비식별화 기준 등을 반영한 △‘개인정보 클렌징’ 등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한국어 SNS 데이터의 정확성을 높이고 주제별 데이터를 다양하게 추출하여 최적의 AI 대화 알고리즘과 모델을 개발 및 구축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최종 구축된 한국어 SNS 데이터는 AI 허브를 통해 공공데이터로 개방되기 때문에 각 비즈니스 활용 목적에 맞는 양질의 한국어 SNS 데이터를 누구나 쉽게 확보하고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마련된 고도화된 한국어 SNS 데이터는 추후 한국어 대화 데이터와 한국어 언어 모델 상용화에 기여할 수 있고, 구어체 및 일상 대화를 반영하여 한층 자연스러운 인공지능 상담 및 챗봇 기술 구현 및 AI 비서, 스마트 홈 등 한국어 구어 자연어처리 엔진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 산업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 사업의 주관사인 와이즈넛은 지난 22년간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인공지능 모델 및 기술 개발을 수행해 온 AI 전문기업이다. 그간 자연어 이해 및 처리 기술을 자체 개발하며 축적한 한국어 기반 사전학습 언어모델 기술력과 인공지능 사업 노하우를 통해, 일상 대화 데이터를 활용한 사전학습 언어모델 기반의 대화 응답 선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이번 한국어 SNS 데이터 고도화 사업은 양질의 일상 대화용 학습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공공데이터로 개방하는 과정에서 그 의미가 있다”며, "와이즈넛은 이번 사업을 통해 AI 학습용 데이터를 지속 고도화하여, 디지털 플랫폼 정부가 추구하는 인공지능 및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18
와이즈넛-오버더핸드, 메타버스 플랫폼 내 광고 사업 협력을 위한 MOU 체결!
- 메타버스 공연플랫폼 ‘마스코즈’ 내 와이즈넛의 ‘애드플러스’ 서비스 접목- 자체 인공지능(AI) 및 딥러닝 학습 기반 분석 기술 적용한 맞춤형 광고서비스 제공 예정인공지능(AI)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실감형 기술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오버더핸드(대표 이규승)와 메타버스 플랫폼 내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양사는 오버더핸드에서 개발하고 있는 신규 메타버스 공연 플랫폼 ‘마스코즈(MASCOZ)’ 내 마케팅 솔루션을 통한 광고 수익모델 개발 및 확장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양사는 마케팅 솔루션 기반 비즈니스 모델 확장 및 공동 개발, 마케팅 콘텐츠 제작과 활성화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와이즈넛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스코즈에서 공연이 진행될 때 각 이용자에 맞는 팝업광고, 배너광고, PPL 등 다양한 형태의 직간접적인 광고를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광고주가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고 최대의 광고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유의미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와이즈넛은 업력 22년의 국내 인공지능 SW 1위 기업으로, 인공지능 챗봇 및 빅데이터 검색, 수집, 분석 솔루션 기반 사업뿐만 아니라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외 주요 미디어 공식 광고대행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체 네트워크 배너광고 상품 보유부터 광고대행서비스까지 다양한 온라인 통합 마케팅을 진행해 온라인 광고사업의 노하우를 쌓아가고 있다. 또한, 그간 10년 이상의 자체 광고 플랫폼 사업 노하우를 통해 와이즈넛만의 인공지능(AI) 및 딥러닝 학습 기반 분석 기술로 광고 이용자의 관심사, 연령, 성별 등에 타겟팅된 맞춤형 광고를 제시해 각광받고 있다. 이번 협약의 배경이 되는 오버더핸드의 메타버스 공연 플랫폼 ‘마스코즈’는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에서 누구나 아바타를 활용한 공연을 하기위한 환경을 구축해 주는 서비스를 통해 추후 가상 콘서트 공간 안에서 개성있는 아티스트를 양성해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규승 오버더핸드 대표는 "이번 와이즈넛과 협력으로 오버더핸드의 비즈니스 모델을 더 극대화할 수 있는 구조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이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마스코즈 플랫폼이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와이즈넛은 이번 오버더핸드와의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메타버스 시장으로의 진입을 도모하고, 인공지능 솔루션 및 서비스를 통한 신규 시장 개척의 첫 단추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와이즈넛은 다변화되는 플랫폼 속에서 다년간 축적해온 인공지능 및 딥러닝 학습 기반 분석 기술과 노하우가 적용된 맞춤형 마케팅으로 고객이 가장 효과적인 비즈니스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며 더욱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버더핸드는 AR과 VR 등 실감형 기술 연구를 기반으로 설립된 메타버스 분야의 떠오르는 강소기업이다. 최근 관련업계의 유망한 엔젤투자자의 시드 투자 유치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메타버스 플랫폼의 더 큰 성장을 위해 하반기 프리 시리즈 A단계 투자 유치를 준비 중이다.
2022-08-10
[인터뷰]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 '하반기, '업무용 챗봇' 집중 확대'
“와이즈넛 인공지능(AI) 챗봇은 약 270건에 이르는 국내 최다 구축 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내부 업무용 챗봇'에 집중할 계획입니다.”업무용 챗봇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물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장경비를 처리할 때 챗봇에 요청하면 자동으로 숙박비, 식비 등을 분류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기존에 총무팀에 문의해야 하던 내용을 비대면으로 챗봇에 의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이어 “챗봇은 레퍼런스가 많을수록 유리하다. 대화 스킬이 좋으려면 언어의 시대상도 반영하고 새 단어가 나오면 학습해야 한다”며 “공공기관과 대학 등에 챗봇 서비스를 구축하면서 챗봇의 대화 데이터를 많이 쌓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
2022-07-13
와이즈넛, ‘제4회 디지털플랫폼 정부 미래전략 세미나’ 참가...최적의 AI 어시스턴트 선보여
- 내부 업무 자동화 챗봇, 클라우드(SaaS) 챗봇 서비스 등 디지털 업무 혁신 기술 제시 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7월 11일(월)~12일(화) 양일간 정부세종청사 컨벤션센터(SCC)에서 개최된 ‘제4회 디지털플랫폼 정부 미래전략 세미나’에 참가해 대화형 AI 어시스턴트를 활용한 디지털 업무 혁신 모델을 제시하였고, 이에 참가한 공공기관의 참관객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제4회 디지털플랫폼 정부 미래전략 세미나'는 각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의 정보화 사업 구축 성공사례와 사업 수행 시 난제 해결 방안을 상호 공유함과 동시에, IT 기술 선도기업이 한 데 모여 새정부의 디지털 플랫폼 구축 및 전환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최대 인공지능 챗봇 기업인 와이즈넛은 이번 세미나에서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대민 편의 증진 및 공공 내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인공지능 챗봇 솔루션 ‘와이즈 아이챗(WISE iChat)'과 인공지능 전문기업 최초 클라우드(SaaS) 서비스 보안인증을 획득한 '현명한 앤써니(WISE Answerny)' 등의 데모 체험존을 운영하고 활용 사례, 구축 및 맞춤형 적용 방향을 제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근 국가 주무부처, 공공기관, 지자체에서 각종 디지털 공공서비스를 통한 민원서비스뿐만 아니라 내부 운영인력의 업무 절감을 통한 생산성 제고 및 업무 효율성 향상 등에 대한 니즈에 따라 공공기관의 디지털 업무 혁신을 위해 각광받고 있는 ‘내부 업무 자동화 챗봇’에 역점을 두고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홈페이지와는 다른 새로운 대민 채널로서의 인공지능 챗봇 기반의 모바일 홈페이지(가칭 : 챗봇)를 선보이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국내 최다 270여 챗봇 구축 사례를 보유한 와이즈넛이 제시한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서비스는 현재 국가 주무부처 및 전국 지자체, 산하 기관들이 디지털 플랫폼 정부로의 앞둔 시점에 앞으로 이를 구현하기 위한 최적의 도구로 인식되며 부스에 방문한 각 정부부처 담당자들의 상담 문의가 쇄도했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와이즈넛은 빅데이터부터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전자정부 중심의 다양한 공공 정보화 사업과 양질의 공공 행정 서비스 제공에 보탬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성공사례를 만들어 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간 축적된 노하우와 사례를 공유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구현을 위해 최적의 AI솔루션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2
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 '제4회 디지털플랫폼 정부 미래전략 세미나' 참가
- 대화형 AI 어시스턴트를 활용한 디지털 업무 혁신 모델 제시 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오는 7월 11일(월)~12일(화) 양일간 정부세종청사 컨벤션센터(SCC)에서 진행되는 ‘제4회 디지털플랫폼 정부 미래전략 세미나’ (주관 : 한국PMO협회)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와이즈넛은 새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한 최적의 인공지능 솔루션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와이즈넛은 전시부스를 통해 대민 편의 증진 및 공공기관의 디지털 업무 혁신을 위해 필수적인 ‘인공지능 챗봇 솔루션 - WISE iChat(와이즈 아이챗)'과 인공지능 전문기업 최초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을 획득한 '현명한 앤써니' 등의 데모 체험존 운영과 활용 사례, 구축과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등 업무와 서비스별 도입 맞춤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다 구축 사례를 보유함과 동시에 전국 지자체로 도입되며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와이즈넛의 내부 업무 자동화 챗봇과 클라우드(SaaS) 챗봇 서비스 현명한 앤써니의 실 구축 사례에 대한 데모 시연이 진행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참가하는 각 정부 부처 담당자들의 문의를 받고 있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이번 세미나에서 와이즈넛이 선보이는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서비스는 디지털 플랫폼 전환을 위한 핵심이자 필수적 도구” 라며 “이제 대화형 AI 어시스턴트 기술은 단순한 대민응대 서비스에 적용하던 시기를 지나 기관의 대화형 홈페이지와 업무시스템으로 발전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라고 말했다.
2022-07-08
와이즈넛, ‘제11회 스마트 테크 코리아’서 디지털 비즈니스 위한 AI 어시스턴트 제시
- 디지털 비즈니스와 하이브리드 업무지원 가능한 각종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사례 시연- ‘2022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에서 우수 기술 인정받아 수상하기도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이 6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제11회 스마트 테크 코리아(Smart Tech Korea 2022)’에 참가해 디지털 비즈니스와 내부 업무 혁신을 이끄는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를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11회 스마트 테크 코리아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디지털 유통, 메타버스, 로보테크 등 글로벌 신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미래 선도기술 융복합 비즈니스 전시회로, 와이즈넛은 행사 주최측인 지능정보산업협회 부회장사로서 회장사인 SK텔레콤과 함께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는 인공지능 대표기업으로 참가했다. 와이즈넛은 이번 전시부스에서 ‘디지털 비즈니스와 하이브리드 업무지원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라는 주제 아래 그간 전 산업에 적용해 온 성공 상용화 사례로, △금융 업무 △출장 정산 업무 △교육 △인사ᆞ총무 업무에 특화된 AI 어시스턴트를 선보이며 부스를 방문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상담요청이 이어졌다. 그 중 대표적인 사례로 인공지능과 로봇 자동화(RPA)가 결합된 형태의 한국남부발전 챗봇 ‘My KODI’와 신한은행 ‘몰리’, 서울대학교 ‘스누봇’, 삼성전기 ‘경비처리 챗봇’ 등 각종 내부 임직원의 업무 지원에 적용될 수 있는 AI 챗봇을 집중 소개하여, 디지털 비즈니스 업무 혁신을 원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의 도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산업현장의 관심이 커진 상황에서 중대재해 예방 관련 각종 안전조치 의무 사항과 복잡한 준비사항에 혼선을 방지할 수 있도록 산업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투입 전 셀프체킹, 안전 현황 관리, 안전 교육, 최신 규정 및 매뉴얼 등을 누구나 신속 정확하게 확인ᆞ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를 제시해 관련 산업 및 공공부문 담당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기정통부 오태석 1차관과 장홍성 SK텔레콤 단장, 한림대학교 최양희 총장 등 VIP들 또한 와이즈넛 부스를 방문하여 시연 설명을 들으며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중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또한, 와이즈넛은 9일 해당 전시회 내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에서 국내 우수 인공지능 기술기업으로서 인공지능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지능정보산업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와이즈넛은 최근 중대한 이슈인 산업 중대재해 예방과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한 AI 어시스턴트를 많은 분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하여 그 중요성과 국내 챗봇의 우수함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와이즈넛은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AI 기술력과 솔루션을 통해 전 산업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즈넛 전시 부스는 코엑스 C홀 C324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시 부스에서는 상담 및 설문조사시 경품을 제공하는 설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와이즈넛은 지난 22년간 해외 10개국, 국내 4,200여 고객사에 자체 언어처리기술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챗봇, 인공지능 검색 솔루션 및 서비스 사업을 진행해온 인공지능 전문기업이다. 250여건 이상에 이르는 국내 최다 인공지능 챗봇 사업 사례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활용하여 전 산업이 요구하는 다양한 니즈에 따라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06-09
와이즈넛 인공지능 챗봇, 전국 지자체로 확산 - 디지털 행정서비스 혁신 앞장서
- 와이즈넛 인공지능 챗봇, 전국 지자체에 ‘온택트 행정’을 위한 디지털 행정서비스로 눈도장- 대국민 대상 서비스 확대 및 공공 행정업무 효율성 강화에 기여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자체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구축형 챗봇 ‘와이즈 아이챗(WISE i Chat)’과 클라우드 서비스형 챗봇 ‘현명한 앤써니’가 전국 지자체에 속속 적용되며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위한 혁신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수년간 와이즈넛은 챗봇 선도기업으로서 △경기도청 ‘세정봇’을 시작으로 △동작구청 챗봇, △시흥시청 ‘시흥톡’, △경남도청 챗봇, △울산시청 ‘해울이 챗봇’, △부산시청 챗봇 등 전국 주요 지자체에 확산 적용하며 대국민 대상 서비스를 확대하고 공공 행정업무 효율성을 강화해왔다. 이중 강남구청 민원응대 챗봇 ‘강남봇’은 지난 18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사업’의 확산대상사례로 최종 선정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와이즈넛은 지난해 ‘강남봇’ 구축 이후 지속적인 지식 고도화 사업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며 챗봇 자동응답 품질의 최신성과 정합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고도화에는 △코로나 대응 민원 질의 추가, △서울시 다산콜센터 다빈도 민원 답변 추가 반영, △기존 강남봇 지식 추가, △미학습 질의에 대해 강남구 홈페이지 검색 연계 기능 등이 추가됐다. 또한, 챗봇에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하여 디지털 취약계층의 편의를 고려했다. 강남구는 인공지능 챗봇 적용을 통해, 민원 사무에 대한 무중단 상담서비스가 가능하여, 실제 챗봇을 활용하는 국민의 체감 만족도 향상과 함께 구 소속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현재 전국 지자체로 확산된 와이즈넛의 인공지능 챗봇은 지난 22년간 와이즈넛이 쌓아온 국내 최다 레퍼런스 및 다양한 공공 사업 노하우가 적용된 온택트 행정에 최적화된 챗봇”이라며, “앞으로도 챗봇을 활용하여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선제적인 공공서비스를 통해 업무 효율을 강화하고 대민 편의를 도모하는 등 디지털플랫폼 정부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라고 말했다.
2022-06-07
와이즈넛, 치안 민원 자동응대 서비스 ‘AI폴봇’ 연구개발 박차
- 경찰청 ‘AI폴봇(Pol-Bot)’ 통한 민원 상담 대응으로 업무 효율성 제고- 3차년도 개발에 도메인 지식 및 시나리오 추가, 음성 발화 기술, 모니터링 화면 개편 등 기능 추가 적용인공지능(AI)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경찰청 치안 민원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진행해 온 ‘대화형 치안 지식 서비스 폴봇 개발’ 과제 3차년도 수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대화형 치안 지식 서비스 폴봇 개발’ 과제는 미래형 국민 치안서비스 개발사업의 일환이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치안 분야 전화민원이 발생하면 음성을 인식하고 대화 의도를 파악함으로써 민원 시나리오별 치안 지식을 탑재한 챗봇과 상담관 간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양방향 음성대화 기반 치안 민원 자동응대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 금년 12월 말까지 총 3단계로 진행되는 본 과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주관으로, AI 전문기업인 와이즈넛, 마인즈랩, 인텔리어스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인공지능(AI) 폴봇 기술 개발을 수행 중이다. 특히, 이번 3차년도에는 세 가지 기능이 추가 적용되었다. 먼저, 경찰청 182 민원센터의 △생활안전, △수사형사, △관서 안내, △유관부서 안내 문의의 4가지 응대 도메인별 지식 및 시나리오를 추가하여, 기존보다 폭넓은 질의가 가능하며 민원인이 원하는 답변을 정확하게 생성해 응대한다. 또한, 상담 시 원활한 대화를 위해 음성 발화의 음색 및 속도 제어 기술을 개발해 적용했다. 예를 들어, 대화 중 ‘천천히 다시 안내해 드릴까요?’, ‘더 크게 말씀해 드릴까요?’ 등의 답변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응대 기술을 구현한다. 뿐만 아니라, 민원 문의 내용을 이원화하여 AI폴봇과 상담원이 응대한 질의응답을 각각 구분한다. 이는 폴봇의 응대가 미흡할 경우, 알람을 통해 상담관이 직접 개입할 수 있도록 하여 정확한 민원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이사는 “대화형 AI 기술은 궁극적으로 단순 대화를 넘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용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시스템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며, “와이즈넛은 인공지능 기술력으로 각종 민원을 신속 정확하게 대응해, 경찰 민원 상담 폴봇과 같이 사회 전반의 공공 업무 효율성 향상 및 대민 편의를 도모하는 기술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넛은 지난 13(수)~15일(금),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부스에서 인공지능 연구성과로서 대화형 치안 지식 서비스 폴봇(Pol-Bot)을 함께 선보였다.
2022-04-28
와이즈넛,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티맵(TMAP)’ 공식 광고영업대행사 선정!
- 2012년 이후 꾸준히 성장시켜 온 광고 플랫폼 사업의 쾌거- 와이즈넛의 데이터 분석 통한 광고주 맞춤형 효과적인 광고 전략 실행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이 최근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티맵(TMAP) 서비스를 운영하는 ‘티맵모빌리티’의 공식 광고영업대행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티맵 앱 광고영업대행사 선정을 계기로, 국내에서 압도적인 유저 수를 보유한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 티맵(TMAP)에서 와이즈넛의 자체 광고플랫폼으로 타겟팅된 맞춤형 광고를 노출할 수 있게 되었다.와이즈넛은 티맵 이용자 기반 데이터 분석으로 맞춤형 광고를 제시하여, 티맵 앱 이용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모빌리티 콘텐츠와 유저 컨텍스트(Context, 사용자 인터페이스 메뉴)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광고에 대한 이용자의 저항감을 최소화하고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예를 들어, 목적지 검색 중에 나오는 광고, 목적지 도착 후 발급되는 쿠폰형 광고 등 내비게이션 이용 중 최대한 방해를 주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광고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티맵을 사용하는 다양한 고객에게 배너와 팝업, 음성 광고 등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다.한편, 이번 2022년 티맵모빌리티의 공식 광고영업대행사로 선정된 와이즈넛은 업력 22년간 꾸준히 축적해 온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광고사업까지 적용하여 Display Network AD서비스인 ‘애드플러스’로 2012년 처음 광고 플랫폼 사업을 시작했다.현재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외 주요 미디어 공식 광고대행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체 네트워크배너광고 상품을 보유한 것은 물론, 광고대행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온라인 통합 마케팅을 진행함으로써 온라인 광고사업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국내 1위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티맵과의 사업을 통해 와이즈넛의 역량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고 광고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한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당사가 약 10여년간 쌓아온 온라인 광고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배너광고에서 더 나아가 앱 광고까지 광고주에게 최고의 효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티맵모빌리티를 활용한 광고 및 컨설팅 문의는 와이즈넛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