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IPO 공식화...코스닥 상장 '본격' 추진
- 오는 3월내 금융감독원에 감사인 지정 신청, IPO 준비 시동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 강용성)이 어제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업 공개(IPO)와 코스닥 상장의 본격적 추진을 공식화 했다고 24일 밝혔다. 코스닥 상장의 첫 걸음으로 오는 3월내 금융감독원에 감사인 지정 신청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정감사는 회계 투명성 확보를 위해 금융감독원이 지정한 곳으로부터 회계에 대한 감사를 받는 절차로,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위한 첫 단계이다. 와이즈넛은 외부감사인이 지정되면 올해 반기부터 회계감사를 받게된다. 와이즈넛은 국내 인공지능 전문기업으로 지난 23년간 국가 주무부처 및 산하기관과 대기업 등 국내 4,400여개사 및 해외 10개국에 인공지능 챗봇(Chatbot)과 검색 및 분석SW를 중점적으로 제공해오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최다 인공지능 챗봇 레퍼런스를 통해 축적해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업계 유일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를 획득한 클라우드 챗봇 '현명한 앤써니'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상장 추진에 대한 배경으로는 최근 Chat GPT를 통해 이슈되고있는 초거대AI에 대해 높아진 관심과 맞물려 와이즈넛의 인공지능 챗봇도 함께 주목받고 있는 점과, 그간 국내에서 높은 품질과 서비스를 통해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계획하는 점 등을 설명했다. 특히, 최근 몇년간 동종업계 상장사 대부분 막대한 영업손실을 통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과는 대조적으로, 지난해 침체된 경제 상황과 어려운 사업 여건속에서도 내실있는 경영을 통해 영업이익 흑자를 실현하며 경쟁우위를 확보했다는 점 또한 강조했다. 또한, 와이즈넛은 상장을 위한 모든 트랙으로 검토가 가능한 상황임으로 회사 가치를 극대화하면서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트랙을 통하여 기업공개(IPO) 및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용성 대표는 “와이즈넛은 지난 10년간 동종업 유일하게 영업이익 흑자를 실현해오며 인공지능 사업의 수익성에 대한 물음들을 증명해온 기업이라는데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올해 또한 초거대AI 이슈와 발맞춘 챗봇 사업분야의 괄목한 성장과 챗봇 외 인공지능 분야의 다각적 시장 확대 또한 목표하는 등 성공적인 기업공개(IPO) 및 상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4
와이즈넛, ‘2023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모집
- 데이터 분석 및 가공 기술력 인정받아 5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참여- 데이터 구매, 가공(일반가공, AI가공) 전 부문 참여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5년 연속 선정돼, 데이터 구매 및 가공 서비스까지 전 부문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AI 활용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 서비스·제품 창출이 필요한 초기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수요·공급기업 간 매칭을 통해 데이터 구매와 가공 등을 지원하는 정부 주도 지원사업이다. 와이즈넛은 2023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서 데이터 구매 및 가공(일반가공 및 AI가공) 전 부문에 참여한다. 와이즈넛과 최종 매칭된 수요기업은 ▲데이터 구매 부문 최대 1천만원 ▲일반가공 부문 최대 4천만원 ▲AI가공 부문 최대 6천만원까지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다.와이즈넛은 지난 23년간 자체 개발해 온 자연어처리 기술, 텍스트마이닝, 머신러닝 기술 등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검색, 분석, 수집 SW부터 인공지능 챗봇 솔루션 및 클라우드 챗봇 서비스에 이르는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전문 조직을 통한 데이터 기반 컨설팅을 시작으로 이종의 빅데이터 수집과 가공, 비정형 및 정형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셋 구축과 모델링 등의 서비스를 2천여 공공기관과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와이즈넛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이 처음 실시된 2019년부터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가공 및 학습용 데이터 가공을 통한 다수의 우수사례를 창출해왔다”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필요로 하는 데이터의 공급 및 데이터 가공을 통해 수요기업이 원하는 높은 품질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AI 기술을 접목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3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수요기업의 경우, 데이터 구매 및 일반 가공은 3월 28일까지, AI가공은 3월 29일까지 데이터바우처 포털 혹은 사업관리시스템(PMS)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3-03-10
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서 AI 인재 확보 나서
-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분야 구직자 대상 직무별 상세 상담 진행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이 3월 2일(목) ~ 3일(금),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역량있는 인공지능 인재 확보에 나섰다. 구직자와의 정보 교류 활동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우수 기업과 구직자간 소통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CJ제일제당, LS전선, SK이노베이션, 네이버 등 국내 대표 기업 100여개사가 참가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업력 23년의 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 및 빅데이터 전문 기술력을 보유한 와이즈넛 역시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참가를 통해 소프트웨어 기술력의 근간이 되는 우수 핵심인재 확보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와이즈넛은 최근 초거대 AI인 챗GPT(chatGPT)로 크게 주목받고있는 인공지능 챗봇을 포함하여, 클라우드(SaaS) 서비스, 빅데이터 검색 및 분석 등 AI 솔루션을 전 산업계에 공급해왔다. 현재 공공기관 및 지자체, 전국 대학교, 민간 기업 등 국내 최다 인공지능 챗봇 구축 및 서비스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인공지능 사업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초 윤석열 대통령의 ‘UAE 외교-경제사절단’에 ICT분야 유일한 인공지능 대표 기업으로참가하고, ‘제22회 대한민국 SW경쟁력 대상’에서 종합 대상에 선정되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자체 AI 기술력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와이즈넛은 본 행사에서 인공지능 전문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별 상세 상담과 기업 소개를 실시한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SaaS) 기술이 산업과 일상에 빠르게 적용되며 분야를 막론하고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와이즈넛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인공지능 챗봇 및 클라우드 분야의 혁신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시장을 함께 이끌어 갈 역량있는 지원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넛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 내 ICT산업채용관 E15에 위치하며, 채용박람회 참가 기업과 세부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3-02
와이즈넛, ‘대한민국 SW기업 경쟁력 대상’서 종합 대상 선정 쾌거…장관상 수상!
- 지난해 기업역량강화 부문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 연속 수상 초거대 AI로 일컬어지는 챗GPT 열풍 속, 함께 주목받고있는 국내 대표적인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이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기업 경쟁력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 대상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한국SW산업협회, SW공제조합, 기업정보화연구센터 등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기업 경쟁력 대상’은 우수 소프트웨어 기업을 발굴 및 시상하여 국내 SW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22회차를 맞았다. 금번 종합 대상을 수상한 와이즈넛은 지난 23년간 언어처리기술 기반의 대용량 빅데이터 검색SW를 시작으로,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챗봇까지 전문 영역을 확장해왔다. 최근 국내 AI 챗봇 시장을 선도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의 클라우드(SaaS형) 챗봇 서비스 ‘현명한 앤써니(WISE Answerny)’를 시장에 다수 공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와이즈넛의 끊임없는 AI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노력과 다양한 산업분야 도메인에서 쌓아온 국내 최다 AI 챗봇 구축 및 클라우드 서비스 레퍼런스를 통해 정확도 높은 서비스를 구현하는 등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이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으로 대한민국 대표 SW기업으로서 와이즈넛의 자체 기술력과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SaaS) 서비스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향후 챗GPT를 통해 챗봇 활용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경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국내외 AI 시장 점유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라고 말했다.
2023-02-23
와이즈넛, 인공지능 미래 혁신 선도하는 '2023 AI+X Top100' 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
- 2021년 최초 선정 이후 3년 연속 선정되며, AI 선도기업의 입지 확고 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 지능정보산업협회 주관의 ‘2023년 Emerging AI+X Top 10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 Emerging AI+X Top 100’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미래혁신을 주도할 국내 100대 기업을 선정하여 AI 유망기업을 발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기업의 △재무 안정성 △성장 가능성 △미래가치 △성장성 △혁신성 등의 엄격한 기준을 기반으로 하며, 도메인 산업(Industry) 11개 분야, 융합 산업(Cross-Industry) 6개 분야로 구분하여 선정한다. 와이즈넛은 지능정보산업협회가 AI+X Top 100을 선정한 2021년 이래 3년 연속 빠짐없이 이름을 올려왔다. 금번 2023 AI+X Top 100에서 역시 AI 기술을 다양한 산업에 적용 및 융합하고 있는 융합(Cross-Industry)분야 중 자연어처리기술 기반의 AI 플랫폼(NLP-based AI Platform) 대표 기업으로 선정됐다. 와이즈넛은 지난 23년간 자체 개발한 자연어처리기술과 머신러닝, 텍스트마이닝, 의미분석 및 검색 등이 복합적으로 융합된 AI 챗봇 ‘WISE iChat(와이즈 아이챗)’을 기반으로, 고객이 비즈니스 환경, 예산, 활용 목적 등에 따라 선택적으로 챗봇을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SaaS형) 챗봇 서비스 ‘WISE Answerny(현명한 앤써니)’를 개발 및 출시하여 각종 산업의 클라우드 전환에 선도적으로 대응해왔다. 특히, 현명한 앤써니는 지난해 SaaS보안인증(CSAP)을 취득했으며, 중소기업 클라우드 챗봇 서비스 중 유일하게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됐다. 이를 통해, 현재 100여개 이상의 공공기관 및 지자체, 대학교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하며 안정성과 신뢰성을 검증한 클라우드 챗봇 서비스로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이사는 “와이즈넛이 인공지능 미래 혁신을 이끌어 갈 자체 AI 기술력과 국내 최다 사업을 통해 얻은 노하우에 대한 미래 가치를 인정 받아, 지속적으로 AI+X Top 100에 선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와이즈넛은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기술을 각종 산업에 확대 적용하는 등 AI 융합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8
와이즈넛, 尹 대통령 첫 UAE 경제사절단에 AI 대표기업으로 참가
- 인공지능 전문기업 중 유일하게 UAE 경제사절단 참가- 중동과 상호 교류 확대 및 국내 선진 AI 기술 적극 수출 포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와이즈넛의 강용성 대표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정상외교 경제사절단에 ICT분야 인공지능 기업 대표로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동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UAE 순방은 대통령 취임 이후 첫 해외 파견 경제사절단으로, 경제 중심의 원전·에너지·투자·방위산업·기후변화·ICT·게임컨텐츠·우주·스마트팜·보건의료·문화콘텐츠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전방위적인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 새해 첫 해외 순방인 이번 경제사절단 행사에 윤 대통령은 대기업 25곳, 중소·중견기업 69곳, 경제단체·협회조합 7곳 등과 함께 참여했다. 사절단에는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비롯하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장동현 SK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채선주 네이버 ESG 대표, 야놀자, 네오위즈홀딩스, 메디톡스, 트립비토즈 등이 포함돼 국빈 만찬 자리에 참석했다. 금번 尹대통령 경제사절단은 주요 경제단체 및 기관 대표, 지역 전문가 등 10명의 선정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두 차례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사업 관련성, 사업 유망성, 수주ㆍ계약 가능성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국내 101개 기업과 단체들을 최종 선정했으며, 와이즈넛은 ICT 선도기업으로서 자체 보유한 AI 기술력과 다수의 UAE 사업 진행 경험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와이즈넛은 인공지능 챗봇 및 빅데이터 검색, 분석 사업을 주력으로 하여 지난 2010년부터 UAE 원자력 발전소 데이터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이후 UAE 특허검색시스템 구축, 두바이 정부와의 협업으로 진행된 공공 챗봇 PoC 등 다각적으로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기회 모색 및 솔루션 수출을 추진해왔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와이즈넛이 국내 다수의 인공지능 기업을 대표하여 윤석열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에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UAE 외교-경제사절단 동행을 통해 ICT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동과의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 선진 AI 기술을 적극 수출하는 계기로 삼아 글로벌 시장으로 더욱 뻗어나갈 예정”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3-01-19
와이즈넛-이데아텍, 인공지능 솔루션 사업 확대 위한 MOU 체결!
- 인공지능 솔루션 사업 활성화 통해 공격적인 시장 확대 도모 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인공지능 솔루션 사업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대내외 연계/관리 솔루션 및 FIDO 기술 전문업체 이데아텍(대표 어윤호, 이정수)과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와이즈넛은 지난 23년간 자체 개발한 언어처리기술 기반의 빅데이터 검색, 분석, 수집 솔루션과 함께, 인공지능 챗봇 솔루션 및 클라우드(SaaS형) 챗봇 서비스를 개발 및 공급해 온 인공지능(AI) 전문기업이다. 이데아텍은 FIDO(생체기반 신속 온라인 인증) 기반의 생체인증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API Gateway, Manager, 레가시 인터페이스를 API로 쉽고 빠르게 전환이 가능한 API Connector 솔루션(i-ONE API Gateway)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양사의 MOU를 통해 와이즈넛은 인공지능 솔루션에 이데아텍의 API Connector를 접목하여, 복잡한 대내외 연계 부분을 솔루션으로 해결함으로써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향후 AI 챗봇 사업시 유연한 시스템 확장이 가능하여 개발 리드타임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정확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데아텍 이정수 대표는 ”양사가 각 인더스트리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On-Premise 뿐만 아니라 SaaS 비즈니스 모델 전략도 함께 도모할 예정”이라며, “양사의 기술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심도 있는 서비스를 고민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며, 독보적인 기술 강점을 가진 두 업체의 협력이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이번 업무협력을 통해 와이즈넛의 인공지능 기술력과 이데아텍의 API 기술 역량을 토대로 와이즈넛이 주력하고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과 클라우드(SaaS형)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양사의 연계사업을 통해 신규시장 개척 등 더욱 공격적인 시장 확대를 주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1-13
와이즈넛, 4년 연속 ‘AI바우처 지원사업’ 성공파트너로 나서…23년 수요기업 모집한다
- 매년 와이즈넛의 우수한 AI 솔루션 및 서비스 도입 성공사례 다수…최대 3억원 지원- 와이즈넛, 지난해 ‘올해의 디지털 뉴딜 우수기업’(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으로 선정되기도 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이 4년 연속 'AI바우처 지원사업'의 성공파트너로 선정되면서, AI솔루션 및 서비스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기업들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바우처 지원사업’은 AI솔루션이 필요한 중소·벤처 기업(수요기업)에게 최대 3억원의 바우처를 지원하여 AI솔루션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공급기업)의 인공지능 솔루션을 활용 및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부 주도 사업이다. 2020년부터 4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참여 중인 와이즈넛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금융, 제조, 의료, 유통, 교육 등 전 산업에 적용시키는 등 AI바우처 성공파트너로서 업계에 평가가 높다. 특히, 오는 2023년 사업에서는 수도권 이외 지역의 수요 희망기업들의 AI바우처의 성공적인 수주를 위한 전략을 반영할 예정이다. 와이즈넛이 그간 AI바우처 지원사업으로 공급한 주요 인공지능 사업 사례로는 ▲비플러스랩(의료) ▲아이디어고릴라(교육) ▲자오이앤비(교육) ▲크린토피아(전문서비스) ▲마블러스(IT) ▲레시피(제조) ▲미코바이오메드(제조) 등이 있다. 이 중 의료 솔루션 기업 ‘비플러스랩’ 사례의 경우, 와이즈넛의 자연어처리기술 기반의 인공지능 챗봇 및 검색솔루션 도입을 통해 정확도 높은 AI 문진이 가능해졌고, 초진 차트와 병원 시스템의 연동을 통해 의료 서비스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었다. 와이즈넛은 이번 AI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챗봇 ‘WISE iChat(와이즈 아이챗) ▲ SaaS(클라우드형) 챗봇 서비스 ‘현명한 앤써니(WISE Answerny)’ ▲자연어처리 및 인공지능 추천 기술을 이용한 컨텐츠 추천 ▲비정형 빅데이터 수집, 분석, 검색, 데이터 마이닝 등 다양한 맞춤형 AI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와이즈넛은 다년간의 AI바우처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높은 AI 기술력과 사업 노하우를 인정받았으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및 수행 프로세스를 통해 수요기업이 차별화되는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며, “오는 23년에도 AI바우처 지원사업의 성공파트너로서, 그간의 성공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수요기업의 전략적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와이즈넛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서 AI바우처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수요기업들을 위한 무료 컨설팅이 진행되고 있다.한편, 와이즈넛은 본 지원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정부 사업에 적극 참여한 결과,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의 ‘올해의 디지털 뉴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인공지능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 인정받기도 했다.
2022-12-27
와이즈넛, 누구나 쉽게 AI 모델 다루는 ‘MLOps 플랫폼’ 1차년도 개발 완료
- 머신러닝 개발 및 서비스 운영을 통합한 ‘차세대 MLOps 플랫폼’ 기술 연구 선도 - 추후 범용 도메인 대상 실증을 통해 오픈소스로 공개…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 클라우드 환경에 대응 가능하도록 구축 예정…글로벌 시장으로 진출 모색 최근 비전문가도 쉽게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각종 플랫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양질의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와 함께,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기술력 확보가 차세대 비즈니스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컴퓨팅산업원천기술개발 사업 중 ‘머신러닝 개발 전주기를 연결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자동화 MLOps 플랫폼 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서 1차년도 개발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MLOps는 ML Dev(머신러닝 모델 개발)과 Ops(Operations, 머신러닝 운영)의 합성어로, 인공지능 모델 개발 및 운영에 소요되는 학습 데이터 수집 및 분석과 인공지능 모델 인프라, 배포, 서비스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오는 2025년까지 총 4개년간 진행되는 본 연구는 전문가ㆍ비전문가 모두 손쉽게 인공지능 모델을 다룰 수 있는 MLOps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와 더불어,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환경에 대응 가능하도록 구축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 MLOps 플랫폼은 일반적인 플랫폼이 가지는 데이터 수집, 정제, 모델 학습, 배포를 쉽게 할 수 있는 장점과 함께, △각종 데이터 플랫폼과의 연동 및 이종 데이터 융합 및 증식 기술 △AutoML(Automated Machine Learning) △GPU 인프라 최적화 기술 △사용자 친화적인 UI/UX 등을 복합 적용해, 비전문가도 손쉽게 자연어처리 관련 서비스를 구현하고 인공지능 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유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기존 MLOps 플랫폼이 가졌던 인공지능 전문 개발인력 부족 문제와 데이터 수집ㆍ정제, 플랫폼 도입 및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 부담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본 과제는 데이터 전처리, 파라미터 탐색, 알고리즘 선택 등 전문 인력이 직접 하던 과정을 자동화하는 AutoML, 다수의 최신 ML 알고리즘 등의 최종 결과물을 오픈소스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로써,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하고자 하는 사용자는 누구나 공개된 플랫폼을 활용하여 도입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필요에 따라 구축(On-premise) 및 클라우드(Cloud)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어 시스템 유연성과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본 연구의 주관사인 와이즈넛은 지난해 AAAI 2021(국제인공지능학회) 논문 게재를 통해 입증한 세계 최고 수준의 사전학습 언어모델(Pretrained Language Model)과 자체 AI 기술력을 통해 쌓아온 프로젝트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데이터 수집, 프로파일링, AI 모델 생성 및 검증, 배포까지 아우르는 AI 플랫폼 관련 기술을 이번 MLOps 연구에 접목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이번 MLOps 플랫폼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전문가가 아닌, 각종 연구기관, 중소기업, 일반인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 궁극적인 의미의 AI 대중화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와이즈넛은 차세대 MLOps 플랫폼을 통해 AI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넛은 자체 개발한 언어처리기술 기반의 인공지능(AI) 챗봇 및 빅데이터 검색, 분석, 수집 솔루션을 보유한 업력 22년의 AI 전문 기업이다.
2022-12-19
와이즈넛,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2022’서 이틀 연속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쾌거!
- 와이즈넛 클라우드(SaaS형) 챗봇 서비스, 글로벌 경쟁력 갖춘 우수 클라우드 제품으로 인정-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우수 과제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하기도 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지난 8일~9일 양일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2022에서 이틀 연속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연이어 수상했다고 밝혔다. 먼저, 8일에는 과기정통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의 ‘2022 클라우드 산업대상’에서 우수 클라우드 기업으로 선정돼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2 클라우드 산업대상은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기업 및 국산 클라우드 도입 및 이용 우수 기업ㆍ기관을 대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클라우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또는 활용한 사례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와이즈넛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독창성, 기술 자립도, 품질 성능, 보안성, 사업성,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 다각적인 평가를 거쳐 클라우드(SaaS형) 챗봇 서비스 ‘현명한 앤써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 클라우드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 9일에는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2022’에서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우수 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되어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사업은 △디지털워크 △디지털헬스 △스마트제조 △지능형물류 △환경ㆍ에너지 등 산업적 파급력이 높은 총 5개의 분야에서 진행됐다. 이 중, 와이즈넛은 ‘디지털 워크’ 부문에서 기업 및 기관의 업무환경 혁신을 위한 기업업무용 SaaS(클라우드형) 챗봇 서비스 기능을 다각적으로 고도화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이날 와이즈넛은, 과제 완료이후 '기업업무용 SaaS(클라우드형) 챗봇 서비스-현명한앤써니'가 확산 적용된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대학교 등의 사례 중,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남원시청 △농업정책보험금융원 △KOTRA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등의 우수 사례 발표를 함께 진행했다. 이틀 연속 장관상을 수상한 와이즈넛은 지난 22년간 쌓아온 언어처리 기술력과 국내 최다 인공지능 챗봇 사업을 통한 노하우를 집약한 ‘현명한 앤써니’를 전 산업계에 공급해왔다. 본 서비스는 올해 초 AI전문 벤더의 클라우드 챗봇 서비스로서 최초로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취득했고,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완료해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검증받았다. 현명한 앤써니는 국내 100여 개 이상의 공공기관 및 지자체, 대학교, 민간 기업 등에 적용된 서비스 성공 사례를 통해 전 산업계의 클라우드화를 선도해왔으며, 2년 연속 AI 바우처 지원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중소기업들과의 상생 협력을 이루는 데 이바지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이번 장관상 수상을 통해 와이즈넛이 클라우드 기술력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공공 행정 및 디지털 플랫폼 클라우드화에 기여함을 인정받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클라우드 기술력 확보 및 사업 강화를 통해 국내 클라우드 경쟁력 향상과 이를 통한 디지털 전환 촉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넛의 클라우드(SaaS형) 챗봇 서비스 ‘현명한 앤써니’는 챗봇 기획부터 지식 설계, 운영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며, 이해도 높은 전문 컨설턴트의 단계별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사업을 수행할 수 있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얻고 있다. 주요 사례로는 오산시 차량등록사업소의 민원상담 챗봇 ‘까봇’, KOTRA의 ‘수출·투자 챗봇’ 근로복지공단의 ‘희망이’, 쏘카 챗봇 등이 있다.
202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