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AI 챗봇, 신용회복위원회 대국민 챗봇 ‘새로미’에 이어 내부용 ‘반디쌤’까지!
– ‘19년 구축된 ‘새로미’ 지식 및 기능 고도화와 함께 내부 직원 및 상담원용 ‘반디쌤’ 신규 오픈!– 와이즈넛의 국내 최다 챗봇 솔루션 구축 노하우와 기술력 적용!인공지능 챗봇 및 검색SW 대표기업 (주)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지난해 구축한 신용회복위원회(원장 이계문) 대고객 챗봇 ‘새로미’의 성능 고도화 버전 ‘새로미2.0’과 함께 내부 직원용 챗봇 ‘반디쌤’을 정식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신용회복위원회 ‘새로미’는 지난해 12월 오픈한 국내 신용회복 관련 공공분야 최초 대국민 챗봇으로, 생업에 종사하느라 직접 방문이 어려운 서민 취약계층을 비롯해 국민 누구나 서민금융통합센터의 업무가 끝난 이후에도 24시간 365일 항시 상담을 가능케하는 비대면 채무상담 서비스로서 주목받아왔다.실제 새로미는 지난해 오픈 이후 20년 10월말까지 운영 결과 기준, 총 상담건 수 27만 6천건으로 월 평균 2만여 건의 상담을 진행하여 94%이상의 응답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확산된 3월부터는 이용률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 와이즈넛은 지난해 자사가 구축한 대국민 챗봇 ‘새로미’의 응답 정확도와 품질 완성도를 한층 끌어 올리기위해 △지난 1년간 누적된 상담 결과 분석을 통한 지속적인 지식 학습 △개인회생, 개인파산, 서민금융제도 등 챗봇 지식 및 서비스 범위 확장 △개인 맞춤 상담 서비스를 위한 로그인 기반 사용자 인증 기능 추가 등을 이번 고도화에서 집중했다.특히, 채무상담 및 조회 등 신용회복위원회의 문의 대부분이 민감한 개인정보와 관련있음을 고려하여 공인인증서/계좌 등의 로그인을 통해 사용자 인증을 진행하여 채무조정 진행상태 및 변제금 현황 등을 간편하게 조회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별 이용패턴과 환경을 고려한 개인별 맞춤 전문 상담인 ‘나에게 맞는 채무조정제도’를 제공함으로서 사용자의 만족도 향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신규 오픈한 ‘반디쌤’은 내부 직원과 상담원을 위한 내부 업무용 챗봇으로 법/제도/사내규정/업무지침 등의 업무 문의 상담 대응이 가능하며, 상담시 개인별 상담 이력을 확인하는 등 업무 생산성 제고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현됐다.신용회복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와이즈넛의 챗봇을 도입하여 선제적으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였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국민들에게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채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신용회복위원회의 챗봇의 경우 비대면(Untact) 시대 대고객 챗봇부터 내부 업무용 챗봇까지 확장한 다수의 유사사례 중 성공적인 대표 사례”라며 “와이즈넛은 수년간 쌓아온 챗봇 구축 노하우와 기술력, 품질 우수성 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신용회복위원회 뿐만 아니라 공공분야 및 전 산업 영역에서 비대면 챗봇 서비스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새로미2.0’은 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www.ccrs.or.kr), 사이버상담부 홈페이지(cyber.ccrs.or.kr), 신용회복위원회 어플(APP)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20-12-03
[인터뷰] “언택트 트랜드, AI산업 열풍 기회로” 강용성 지능정보산업협회 부회장
“언택트 패러다임이 장기화되면서 ‘인공지능 산업’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코로나19 종식 후에도 챗볼열풍이 이어져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비대면 시대의 인공지능 산업에 대해 강용성 지능정보산업협회 부회장이 가진 생각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 열풍이 이어지면서 바야흐로 ‘챗봇 전성시대’를 맞이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인공지능’이란 키워드를 쓰지 않으면 사업이 안 될 정도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너도나도 인공지능 사업에 뛰어 들었다. – 강용성 지능정보산업협회 부회장 –챗봇은 2017년부터 금융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현재 성장궤도에 돌입했다. 공공기관을 비롯해 일부 민간기업들도 챗봇 도입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면서 물꼬가 터진 모양새다.이에 대해 강 부회장은 “이럴 때일수록 AI 도입에 있어 지속적이고 고도화된 노하우를 가진 전문기업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범국가적 차원으로 국내 챗봇 기술을 분류하고, 시장 규모와 정의 등을 명확하게 세분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다음은 강용성 지능정보산업협회 부회장과의 일문일답.– 언택트 열풍에 비대면 솔루션 기업들이 주목받는 이유는.“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면서, 각 업계는 디지털 혁신으로 생존 해법을 모색해나가고 있다. 특히 IT분야 중 언택트 관련 기업들은 갑자기 도래한 ‘언택트 패러다임’을 기회로 만들며 반짝 떠오르는 이슈가 아닌 장기적 트랜드이자 산업 성장의 가속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언택트가 주목받고 있지만, 사실 언택트는 새로운 기술이나 단어가 아니다. 이미 ‘비대면’이라는 단어로 관련 솔루션과 서비스들이 수년 전부터 존재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년째 사회적, 도덕적 문제에 부딪혀 도입에 대한 인식의 벽이 높았고, 산업의 수요는 한정적이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비대면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짧은 시간 내에 폭등했고, 이에 근간이 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에 대한 가속화와 비대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중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인공지능 기술이 활발하게 활용되는 분야는.“인공지능은 이미 4차 산업혁명 이후, 전 산업을 시작으로 일상생활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비즈니스의 종류, 규모, 산업 트렌드 등에 따라 활용되는 정도가 다르지만, 특히 올해는 비대면 업무 환경과 서비스를 요구하는 비즈니스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처럼 인공지능 기술은 현재도 빠르게 도입되고 있으며, 이들은 이를 통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기대하고 지향한다.”– 정부의 디지털 뉴딜 사업에 대한 업계 방향은. “경기침체 속에서 뉴딜 사업의 많은 점유 예산이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AI)에 투입돼 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은 생태계 혁신과 강화를 위한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 분명하다.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경제적 파급, 비즈니스 혁신을 이룰 수 있는 공정한 평가와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데이터, 인공지능 등 기술 개발 핵심 인재 확보와 양성에 대한 투자와 지원도 계속돼야 한다.”– 인공지능 산업발전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은.“너도나도 AI를 앞세우며 모든 기업이 AI 기업이 되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중에는 수년간 기술과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가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실제로, 챗봇의 경우 매년 전문성을 내세우는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점차 심화하는 고객들의 요구사항과 기대감 등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한 업체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고객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택에 혼란을 줄 수 있는 홍보성 타이틀을 배제하고 AI를 어떻게 비즈니스에 적용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고 내부 운영 프로세스를 개선할지에 대한 명확한 목표와 방향을 설정해 이를 가장 성공적으로 현실화시킬 수 있는 전문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산업계는 기술 개발을 통한 지속적인 고도화와 성공적이고 공정한 결과물들이 가장 중요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범국가적 차원으로 국내 챗봇 기술을 분류할 수 있는 기준이나 시장 규모 등의 정의가 더욱 명확하고 세분화돼야 할 것이다.” – 포스트 코로나19 이후 ‘챗봇 열풍’에 대한 생각은.“챗봇은 언택트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핵심 서비스이자 기술로서 필요성과 중요성이 재조명되면서 전 산업이 비즈니스에 본격적 도입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챗봇에 대한 이슈는 이미 수년 전 금융권에서부터 확산했지만, 일부 대기업과 정부 기관을 제외하고는 전문화된 챗봇을 활용하는 곳은 실제 많지 않지만 여전히 도입하고자 하는 요구는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내부 업무용 챗봇 도입과 함께 대민용 챗봇의 고도화까지 더욱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코로나19가 잠식된 후에도 여전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효율화에 대한 요구가 충족되기 위해 챗봇에 대한 열풍은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He is…와이즈넛 대표이기도한 강용성 부회장은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야 오랜 경험과 정부 자문활동은 물론 다양한 산학연관 활동을 통해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대표적 전문가로 손꼽힌다. 현재 국내 인공지능 대표 단체인 지능정보산업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빅데이터C&C협의회(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산하) 회장 △한국데이터산업협회(KODIA) 부회장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SW인력양성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SW산업인의 날 산업발전유공자 대통령 표창(’16)을 수상한 바 있다.<지능정보산업협회>(사)지능정보산업협회(AIIA)는 2016년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설립인가를 받아 설립된 국내 인공지능관련 최초 사단법인이다. 국내 지능정보 산업계를 대표하는 전문 산·학·연·관 등 150여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 촉진과 세계적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 개발 등의 선순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는 데 기여하는 국내 대표 단체다.
2020-11-23
“언택트 시대, 이제는 필수” – 와이즈넛, “대민용부터 업무용까지” AI 챗봇 본격화
– 고객응대를 위한 대민용 챗봇뿐만 아니라 업무용 챗봇 도입 문의도 급증– 국내 최다 인공지능 챗봇 솔루션 구축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한 인공지능 챗봇SW 1위 기업전례 없는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며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구현의 기폭제 역할로서 이슈의 가장 중심에 있는 언택트(Untact, 비대면) 서비스를 활성화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인공지능 챗봇 및 검색 SW 전문기업 (주)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비대면 챗봇 서비스가 코로나19 이후, 기존의 고객 응대를 위한 대민용 뿐만 아니라 사내 업무 처리를 위한 업무용 챗봇에 이르기까지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실제 올해 와이즈넛 홈페이지와 대표전화 등을 통해 챗봇 도입 관련 상담을 요청한 고객사는 전년 대비 약 250% 이상 증가했으며, 이중 코로나19 확산 이후 인사/ 총무/ 법인카드/ IT센터 등의 내부 업무 처리를 위한 업무용 챗봇 도입 문의 비중이 약 56%으로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밝혔다.와이즈넛 관계자는 “최근 업무 생산성 제고와 편의성, 효율성 증가를 위한 업무용 챗봇 도입이 본격화되고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무분별한 도입은 지양하고 비즈니스와 업무의 종류와 범위, 규모, 예산 등에 따라 적합한 챗봇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 업체를 선정한 뒤 사전 컨설팅을 통해 꼼꼼히 확인해야 된다”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와이즈넛 챗봇 솔루션 ‘와이즈 아이챗(WISE i Chat)’을 도입한 신한은행의 경우 용도에 따라 △대고객 상담 챗봇 ‘쏠메이트 오로라’ 뿐만 아니라 △직원용 업무 상담봇 ‘몰리’를 각각 오픈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기술 기술인 인공지능을 은행에 접목한 성공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오픈한 한국남부발전 사내 업무 자동화 챗봇 ‘My KODI(마이코디)’와 삼성전기 내부 업무용 경비처리 챗봇 또한 자동화, 절차 간소화, 사용 편의성 및 효율성 등을 높이는 비대면 업무체계 전환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한국남부발전 ‘My KODI’의 경우 머신러닝(Machine Leaning)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가 결합된 발전사 최초 업무 자동화 챗봇으로, 지난 9월 개최된 행정안전부 주관 포럼에서 공공기관 업무혁신 혁신 변화의 주요 사례로 소개되며 참가한 중앙부처, 지자체 등 참가한 공무원들로부터 관심을 모았다.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코로나19로 일상의 많은 부분이 변화되면서 서비스와 업무방식 또한 비대면ㆍ자동화를 기본으로 한 새로운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라며 “와이즈넛은 이러한 변화의 선두에서 지난 수년간 쌓아온 국내 최다 챗봇 구축 노하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비대면 챗봇 서비스 확대 및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5
와이즈넛 – 신한생명,인공지능 챗봇 ‘신비’ 서비스 오픈
신한생명은 온택트(Ontact) 기반의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채널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대고객 챗봇 ‘신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신비 서비스는 AI 자연어처리 기술을 활용한 챗봇 시스템으로 AI 챗봇 서비스 전문기업인 ㈜와이즈넛과 제휴를 맺고 개발했다.신한생명 스마트창구 앱(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현재 △계약·유지관리 △보험금청구 △대출 △고객지원 업무에 대한 챗봇 응대가 가능하다. 연내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상품안내, 언더라이팅, 변액보험, 퇴직연금 등 업무 범위를 확장해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챗봇 UI 화면은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많은 정보를 확인하고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사용자가 편리하게 클릭만으로 질문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요메뉴 버튼이 표시된다. 이밖에 △추천 질의어 △자동검색기능 △주요업무 처리 △폰트 및 테마 설정 △전문상담사 연결 등의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이번 서비스 오픈을 위해 업무와 관련된 약 3만여개의 AI 지식 풀(Pool)을 수집하고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단위인 인텐트(Intent)를 중요도에 따라 분류했다. 도출된 인텐트를 기준으로 상담 이력을 분석해 학습 데이터로 반영 후 지속적으로 서비스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또한 내부 AI 시스템 외에도 구글의 대화형 AI 플랫폼 다이얼로그플로우(DialogFlow)를 동시에 활용한다. 각각의 AI 자연어처리 엔진간 경쟁을 통해 최적의 답변을 찾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신한생명 관계자는 “신비 서비스는 스마트창구 앱 이용 고객의 속성을 분석하고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를 탑재해 출시했다”며 “고객 중심의 눈높이에서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증대시켜 서비스의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0-12
와이즈넛, 강원지역 ‘2020 빅데이터 활용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 강원지역 중소기업에 국내 유수의 빅데이터 솔루션 및 컨설팅 제공으로 경쟁력 강화인공지능 기반 챗봇 및 검색SW 전문기업 (주)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주)지니안(대표 김태우)와 공동 컨소시엄으로 참가하여 시행하는 ‘2020 빅데이터 활용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지원 : 강원도, 주관 : (재)강원테크노파크)’의 중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17일 진행된 중간 점검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강원도청, (재)강원테크노파크, (주)와이즈넛, (주)지니안 관계자가 참여하는 가운데 실시됐다.이번 중간 점검에서는 참여기업 7개사(동화푸드, 씨월드, 엠아이제이, 인프라큐브, 패키지니어스, 매홍엘엔에프, 태백고랭지김치)가 보유한 내부 데이터, 각종 공공데이터 및 해외 쇼핑몰과 해외 SNS 데이터를 활용해 현재까지 분석된 ▲판매 성공 및 부진 원인 ▲출시 예정 신제품에 대한 전략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 현지화 요소 ▲해외 현지 직접 수요자로 예상되는 고객군 니즈 ▲해당 산업군내 코로나 이슈 등의 진행 상황 및 결과를 공유했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와이즈넛은 위탁운영사이자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으로서 수요 기업별로 우수한 맞춤형 빅데이터 솔루션과 컨설팅을 계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참여기업 중 3개 이상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강원도 지역내 빅데이터 활용 및 활성화를 위해 공유할 예정이다.강용성 와이즈넛 대표이사는 “지난 6월부터 착수한 이번 사업이 올 연말 완료되면 빅데이터 활성화를 통한 경제성장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는 강원도의 ICT산업 생태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와이즈넛은 AI기술과 머신러닝 플랫폼을 앞세워 챗봇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석 사업에서도 단연 앞서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하여 강원도의 신 비즈니스 시장 창출을 위한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20년 빅데이터 활용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지원의 ‘2019 지역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원사업(강원지역)’ 우수 성과에 따른 연장선으로, 강원 도내 중소기업의 빅데이터 활용 확산과 지역 경제성장을 위해 맞춤형 빅데이터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0-09-23
‘언택트 교육서비스’ 대학가에 퍼지는 ‘와이즈넛’ 인공지능 챗봇 열풍!
– 와이즈넛 ‘인공지능 챗봇’, 전국 대학가 언택트 교육서비스의 트랜드로 빠르게 확대– 와이즈넛의 국내 최다 인공지능 챗봇 솔루션 구축 노하우와 기술력 집약코로나19 재확산으로 교육부가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전면 원격수업 전환을 결정한 가운데, 대학가 또한 2학기 개강과 수시전형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비대면(Untact, 언택트) 교육 서비스 강화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그 중심에서 인공지능 챗봇 및 검색SW 대표기업 (주)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의 서비스형 인공지능 챗봇 ‘현명한 앤써니(WISE Answerny)’가 지난해부터 전국 대학가 곳곳에 도입되며 빠르게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최근 대학가를 포함한 교육산업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가 가장 최전방에서 활성화되며 패러다임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분야인 만큼, 각 대학의 교육체제와 학사 행정에 맞춤화된 비대면 서비스가 집약된 인공지능 챗봇이 빠르게 도입되며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다.와이즈넛은 이러한 대학가들의 변화에 맞춰 수년 전부터 금융, 유통, 의료, 제조, 공공분야 등에 도입하며 쌓아온 인공지능 챗봇 기술과 노하우를 대학 학사행정에 맞춤화된 챗봇 서비스로 앞장서 제공해오며 언택트 학사행정 대표 서비스로 자리 잡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대표적인 예로 △중앙대학교 챗봇 ‘찰리’ △건국대학교 입학상담 챗봇 ‘쿠봇’ △명지대학교 ‘마루봇’ △아주대학교 ‘새봇’ △경상대학교 ‘필봇’ △인천대학교 국제교류원 외국인 대상 챗봇 ‘인혁이’ 등이 성공적 구축을 통해 활발히 사용 중이며 이외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를 포함한 전국 유수의 대학들이 다양한 맞춤형 챗봇을 개발 진행 중이다.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교육분야는 언택트 시대 핵심 산업으로써 지금의 변화를 발 빠르게 받아들이고 준비해서 단발적인 코로나19 대응이 아닌 학사지원 및 교육 패러다임을 바꿔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와이즈넛은 이러한 변화의 선두에서 학생들과 교직원 등이 불편함 없이 양질의 콘텐츠와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언택트 학사행정 대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명한 앤써니는 와이즈넛이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챗봇SW을 국내 최다 구축하며 인정받은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서비스형 인공지능 챗봇으로 기획부터 제작, 운영∙관리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사용기간과 지식 데이터의 범위에 따른 합리적인 이용과금 정책을 도입하고 있어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예산/인력 등에 따라 선택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0-08-27
와이즈넛 “인공지능 인재 모십니다” – AI 비대면 챗봇 사업 확대 위한 하반기 공채 나섰다
– 상반기에 이은 하반기 인공지능 사업 확대 및 기술 강화를 위한 능력 중심의 열린 채용 시작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채용시장은 여전히 위축되어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 챗봇 선도 기업 와이즈넛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규모 공개 채용 소식을 알리며 침체되었던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인공지능 챗봇 및 검색 SW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RPA 등의 기술 고도화와 인공지능 챗봇, 검색, 빅데이터 분석 등 사업 다각화를 위한 2020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 대규모 공개 채용을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 채용의 모집분야는 기획, 영업, 개발, 컨설턴트, R&D 등 전 분야에 걸쳐 다방면으로 채용을 진행하지만, 특히 하반기 인공지능 사업 다각화를 위한 인공지능 개발 영역 부분에서 개발자 채용을 적극 진행한다.우수한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한 이번 채용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언택트(Untact, 비대면)가 집중 조명됨과 동시에 관련 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지면서, 비대면 서비스의 핵심인 챗봇 사업의 활발한 수행에 따른 꾸준한 실적 증가로 상반기 역대 최대 호실적을 기록했기에 가능했다 와이즈넛은 지난해 매출액 277.5억원, 영업이익 41.3억원으로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2%, 영업이익 15%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인공지능 SW관련 동종업계가 100억원대 초중반의 매출액과 저조한 영업이익을 보이는 것과 달리 탄탄한 재무 성장을 통해 금년도 매출액 30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이러한 꾸준한 실적 성장의 중심에는 지난 2016년부터 주요 공공기관과 금융(은행, 증권, 카드, 보험), 대학교, 의료, 제조, 유통, 물류 등 산업 전방위적으로 꾸준히 공급 확대해온 와이즈넛의 ‘하이브리드 성장형 챗봇’이 올 상반기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와 요구를 만족시키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왔기 때문이라 풀이되고 있다.와이즈넛이 성공적으로 수행한 국내 주요 챗봇 상용화 서비스로는 ▲공공분야 : 서울시 ‘서울톡’, 한국남부발전 ‘MY KODI’, 병무청 ‘아라’, 인천공항공사 등 ▲산업분야 : 신한은행 ‘쏠메이트 오로라’/’몰리’, 아주대학교 ‘새봇’, 중앙대학교, CJ대한통운 등이 있으며 최근 통계청, 서울대학교 등 굵직한 수주 소식 또한 이어지고 있다.강용성 대표는 “상반기 비대면 서비스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이에 최전방에 있는 챗봇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정부와 산업에서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그만큼 도입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라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러한 성장은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와이즈넛과 함께 차세대 인공지능 챗봇으로 언택트 시장을 선도할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라고 말했다.오는 7일(금)까지 서류 모집되는 하반기 신입 및 경력 공개 채용은 주요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차 실무면접과 2차 임원면접은 온라인 화상면접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2020-08-06
와이즈넛-알엠지, 국내외 최초 정품인증서비스 챗봇 개발을 위한 MOU 체결
– 와이즈넛의 국내 최다 인공지능 챗봇 기술력과 노하우가 융합된 정품인증서비스 챗봇 개발인공지능 챗봇 및 검색 SW 선도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정품인증 관련 보안솔루션 전문 업체 (주)알엠지(대표 김희정)와 국내외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정품인증서비스 챗봇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의 이번 협약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최초로 이뤄지는 시도로, 와이즈넛의 국내 최다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노하우 및 기술력과 홀로그램과 모바일 기술을 결합한 알엠지의 모바일/웹 정품인증시스템 ‘스웹스(SWEBS)’를 접목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대폭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정품인증서비스 챗봇에는 와이즈넛이 그간 공공기관 및 산업 전분야에 걸쳐 확보한 국내 최다 챗봇 구축 노하우를 활용하여 스웹스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품인증 서비스를 고객에게 맞춤형으로 추천하고, 이를 실현하는 방안과 프로그램이 구축될 수 있도록 One-stop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주로 유선 상담으로 이뤄져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았던 문의 대응의 불편함을 개선하여 전문적인 상담을 24시간 365일 자동으로 대응하는 한편, 고객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과 쉬운 UI/UX로 구성하고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 등의 다양한 답변 형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알엠지의 정품인증시스템에 와이즈넛이 다년간 축적해온 국내 최다 인공지능 챗봇 노하우와 기술이 적용된 인공지능기반 정품인증서비스 챗봇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국내외 최초 정품인증서비스 챗봇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22
인공지능 SW 기업 와이즈넛, 고려대학교 HI AI연구센터와 기술 교류 협약 체결
인공지능 챗봇 및 검색SW 대표 기업 (주)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이 고려대학교 Human-inspired AI 연구센터(센터장 임희석)와 인공지능(AI) 분야 기술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챗봇 분야 선도 기업인 와이즈넛과 금년도 신규 설립된 고려대학교 AI연구센터가 인공지능 원천기술 개발과 중요성에 대해 뜻을 함께하며 진행된 것으로, 양측은 향후 단순 협약을 넘어 지속적인 기술교류를 통한 핵심 원천 기술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와이즈넛은 금번 고려대학교의 협약 외에도 지난 20년 동안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자체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왔을 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전문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우수 기술을 지속적으로 이전 받아왔다.대표적 사례로는 ▲인공지능(AI) 자동화 플랫폼 및 보안관제 전용 AI 모델 생성 노하우(KISTI, 2019) ▲생산적 적대 신경망(GAN) 기반 기계학습 데이터 생성(건국대학교, 2018) ▲딥러닝 기법을 이용한 한국어 개체명 인식 기술(고려대학교, 2017) 등이 있다.또한, 초대 센터장으로 임명된 고려대학교 임희석 교수는 현재 와이즈넛이 함께 참가하고 있는 ‘뉴럴 심볼릭 모델의 지식 학습 및 추론 기술 개발’ 연구과제(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연구 책임자로서, 미래 챗봇의 핵심 기술로 쓰일 수 있는 지식 그래프의 네트워크를 반영한 딥러닝 기술을 연구하는 사업으로서 업계의 주목받고 있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SW를 넘어 IT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분야에 대한 원천기술 확보라고 할 수 있다”라며 “와이즈넛은 인공지능 관련 연구 및 교육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고려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생태계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선순환을 일으킬 수 있는 데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와이즈넛은 전자정부지원사업(주관 : 한국정보화진흥원) 중 최초의 인공지능 사업으로 평가되는 병무청 ‘아라’을 포함하여 한국남부발전 ‘MY KODI’, 서울시 ‘서울톡’, 인천공항공사 ‘에어봇’, 신한은행 ‘오로라’, 중앙대학교 등 국내 최다 인공지능 챗봇 상용화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20여년 동안 인공지능 챗봇 및 검색 1위 기업으로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2020-07-16
와이즈넛, 강원지역 ‘2020 빅데이터 활용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본격 착수
– 강원지역 중소기업에 국내 유수의 빅데이터 솔루션 및 컨설팅 제공으로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 기반 챗봇 및 검색SW 전문기업 (주)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컨소시엄으로 참가하여 시행하는 ‘2020 빅데이터 활용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지원: 강원도, 주관: (재)강원테크노파크)’에 본격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2020 빅데이터 활용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지원의 ‘2019 지역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원사업(강원지역)’ 우수 성과에 따른 연장선으로, 강원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빅데이터 활용 확산 및 지역 경제성장을 위해 도비지원 사업으로 진행하여 오는 11월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와이즈넛은 지난 2019년 지역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원사업(강원지역)의 위탁운영사로 참여해 강원 지역 중소기업에 우수한 빅데이터 솔루션 및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강원 지역에 특화된 새로운 빅데이터 활용 성공 모델 발굴하거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등 참여 중소기업의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이번 사업은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수요는 있으나 기술, 인력, 자금 등의 부족으로 빅데이터 활용이 어려운 도내 소기업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빅데이터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 참여한 도내 수요기업은 동화푸드, 씨월드, 엠아이제이, 인프라큐브, 패키지니어스, 태백고랭지김치, 매홍엘앤에프 총 7곳이다. 와이즈넛은 사업 기간 동안 수요기업별 맞춤형 빅데이터 컨설팅(▲신제품 개발 ▲마케팅 전략 수립 ▲제품 및 서 비스 기획 등)과 빅데이터 이해도 및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세미나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수요기업이 실제 비즈니스에서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준비하며 다시 한번 강원도의 빅데이터 활성화를 통한 경제성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와이즈넛은 20년간 빅데이터 분석 사업 경험과 다양한 강원지역 사업 수행 바탕으로 강원도 중소기업들의 신 비즈니스 시장을 창출하여 산업 활성화를 이루는 것뿐만 아니라 나아가 강원도의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6